희망무역은 “원조가 아닌 무역”을 통해 가난한 생산자들에게 노동의 대가가 공평하게 지불되는 일자리를 제공합니다.
지속가능한 일자리를 통해서만 스스로의 힘으로 빈곤을 극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기 때문입니다.
대화와 투명성, 상호존중에 기반한 무역동반자관계는 지구적 불평등을 극복하고 보다 인간적인 시장을 만드는데 기여합니다.
희망무역은 생산과정에서 생태계 파괴를 줄이고 그 나라와 지역의 자연생태계에 맞는 농법과 전통기술을 살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대안적 발전을 추구합니다.
희망무역은 각 민족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전통 수작업 기술을 상업화하여 문화적 다양성을 지키고 생산자들은 자신이 직접 개발하고 창조한 예술품의 장인으로 존중받습니다.
희망무역은 가난한 나라 안에서도 사회, 경제적으로 가장 열악한 위치에 있는 여성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기울입니다.
희망무역은 여성으로서의 권리를 보호받고 지역사회 발전의 개척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수입, 안전한 작업환경,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합니다.
희망무역은 이야기가 있는 물건을 통해 소비자와 생산자간의 관계를 회복합니다.
이윤추구를 위해 돈과 상품이 주인행세를 하고 인간의 삶 자체도 상품화되는 시장의 반생명, 비인간화로부터 희망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간의 직접적인 만남과 대화를 주선합니다.
희망무역은 가난한 생산자들에게만 이익이 돌아가는 무역이 아닙니다.
소비자들은 노동착취, 환경파괴가 없는 윤리적으로 만들어진 물건을 구매하는 그 자체만으로보다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됩니다.
또한 중간유통에 의한 착취를 배제한 직거래는 소비자들에게 생산자들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물건을 좋은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합니다.